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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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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김종세 사진전 ‘中國元陽梯田/ 合尼 族 千年의 魂(중국원양제전/ 하니 족 천년의 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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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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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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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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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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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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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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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마음을 사로잡은 중국 운남성 홍하주 원양(中國 云南城 紅河州 元陽) 다락 논(梯田)은 그 규모가 가히 세계 제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조 초기(1300여 년 전) 이곳의 소수민족인 하니(合尼) 족은 홍하 남쪽에 정착하고 대량의 다락 논을 일구었는데 이러한 제전(梯田)문화는 이때부터 하니 족의 혼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그들이 아직도 옛 방식 그대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사지를 일구고 물을 가두어 모를 경작하는 경이로운 삶의 터전입니다. 계절마다 매일매일 조석으로 바뀌는 이곳의 풍광에 흠뻑 빠지고 대지가 연출하는 곡선에 매료되어 13차례 촬영으로도 부족합니다만 그들의 혼을 표현해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중국원양제전/ 하니 족 천년의 혼 (中國元陽梯田/合尼族 千年 魂)”이라는 주제로 여섯 번째 개최하는 개인전에 그들의 혼을 조금이나마 대변해줄 작은 바람을 담았습니다. 공사다망하시더라도 참석해 주시어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1월 한국카메라박물관장 김종세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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