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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중대형일안반사식 카메라 특별전 & 김종세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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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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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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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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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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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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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카메라박물관 특별기획전 ○ 전 시 명 ● ‘중·대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전 및 옵스큐라 체험 ● 김종세 사진전 ‘차마고도 천년의 염전’
○ 장 소 : 한국카메라박물관 제 3전시실
○ 전시 내용 : 카메라옵스큐라는 일안 반사식카메라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데, 1898년부터 생산된 다양한 일안 반사식카메라와 사진술이 발명 되기 이전에 화가들이 정밀묘사에 사용한 옵스큐라로 그림을 그려 보는 체험학습과 김종세 관장의 사진전 “차마고도 천년의 염전“을 관람할 수 있다.
○ 전시 기간 : 2011년 7월 23일(토) ~ 9월 4일(일)
○ 전시오프닝 : 2011년 7월 23일(토) 오후 4시
○ 기 타 :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330번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4번 출구
홈페 이지 : www.kcpm.or.kr 관람 시간 : 10:00~18:00 연 락 처 : 02-502-4123 010-3736-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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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보도자료]
● ‘중·대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전 및 옵스큐라 체험 한국카메라박물관에서는 이번 ‘중·대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전 및 옵스큐라 체험전을 통해 다양하게 급변하는 카메라 보급과 발달의 급류 속에서 ‘중·대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를 재조명해 보는 전시를 개최하고자 한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카메라옵스큐라가 진보하여, 1885년에 최초로 만들어진 카메라이다. 1936년에 ‘소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가 시판되기 시작하면서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현재에는 만능기라고 불리고 있으며, 사진인구 중 2/3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현재에도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많은 기종의 카메라들이 생산되고 있다. 이번 ‘중·대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전에서는 현재 해상력이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시대별로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이다.
● 김종세 사진전 ‘차마고도 천년의 염전’ ‘차마고도 - 천년의 염전’ 김종세 작가의 사진전은 1300여 년 전 중국의 란찬강 지하에서 나오는 염수로 소금을 생산한 차마고도 교역지인 현 서장자치구(티베트)의 동남부 제일 끝자락에 있는 염정지역을 방문하여 촬영했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운남성의 차와 이곳의 식염을 서장(티벳)으로 운송하는데 꼭 필요한 “차마고도” 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이곳은 원시적인 수공으로 소금을 말리는 방식을 완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예정 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한국카메라박물관의 ‘중대형 일안반사식 카메라 특별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 김종세 관장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수 천년을 이어온 ‘차마고도 - 천년의 염전’의 장관을 작가의 눈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09년 가을 운남성 원양에서 다락논 촬영을 마치고 버스로 36시간 이동하여 간 그 곳. 천년 염전을 보며 16년이나 다락논을 촬영하였지만 또 하나 행운의 피사체인 다락염전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아직도 옛 방식 그대로 소금을 만드는 계단식 염전은 가는 비가 와서 조용한 가운데 첫 번째 촬영에 몰입하면서도 수 천 년을 이어온 삶의 터전과 그들의 일상을 이야기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천 년 전에도 그랬듯이 란찬강변 염천에서 물을 길러 염전에 붓고 5일 전 후 기다려 소금을 거두고 한곳에서는 장맛비에 쓸려간 염전을 보수하고, 새로 만들고, 반복되는 노동에도 75키로나 되는 소금포대를 등짐지고 염전에서 나와 말 등에 동여매고는 란찬강 가파른 협곡을 올라가면서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손을 흔들어 주는 원주민들은 순수함이 몸에 배어 있었다. 나시족 마을과 장족마을에서 허기를 달래면서 받은 정감은 영원토록 기억 될 것이다.
-김종세 작가 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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