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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소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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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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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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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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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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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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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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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전시 2009.6.15-8.31"
소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1936년에 독일 Ihagee사가 처음으로 키네 엑삭타(Kine Exata)카메라를 발매하였고 70여년이 지난 현재에는 세계 사진 인구의 2/3 이상이 주 기종으로 35mm 필름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60년대 후반부터 월남전과 중동 근로자들로부터 유입되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였고, 그 향수에 젖어 있다. 현재까지도 사용되는 소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의 변천사를 정리하고 편리성과 기동성 등 만능 카메라로 변천되어 온 대표적인 카메라를 모아 관람객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하여 공감을 느낄 수 있게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소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120여점
망원 렌즈 30여점
교환 렌즈 50여점
액세서리 30점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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