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 |
|
제16회 김종세 사진전_가방제전(加傍梯田) 묘족(苗族) 2000년의 혼 |
![]() |
|
![]() |
날짜 |
![]() |
|
2022-10-07 |
![]() |
조회 |
![]() |
|
1139 |
![]() |
|
|
파일 |
|
|
|
|
|
내용 |
|
|
|
|
|
|
|
16회 가방제전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쟈방(加傍) 계단식 논은 구이저우성(贵州省) 먀오족(苗族) 둥족(侗族)자치주 충장현(从江縣)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위에랑산 오지의 쟈방향(加榜鄕)에 있습니다.
먀오족의 선조들이 전란을 피해 한쉐이(汉水)에서 이주하여 삶을 영위하여 온 2천년의 혼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계단식 논의 면적은 거의 10,000무 입니다. 주로 당뉴(党扭)에서 쟈방(加榜)으로 이어지는 총 길이 25km 도로 양쪽의 당뉴(党扭), 쟈예(加页), 쟈처(加车), 충카이(从开), 핑인(平引), 쟈방과 쟈처강 건너의 바이비에(摆别), 바이당(摆党)등의 마을에 분포하며 계단식 논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진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우리와 연관이 있다는 묘족의 독특한 삶과 벼를 심을 수 있게 혼을 담아 수평을 맞추어 개간한 다랑 논을 25년간 촬영하였습니다.
묘족의 문화와 삶의 터전인 쟈방 계단식 논은 규모가 크고 기세가 웅장하며 아름다운 등고선을 이루고 있어 이번 사진전에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한국카메라박물관장 김종세 배상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