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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바늘구멍 카메라로 사진 만들기 체험학습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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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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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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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구멍 카메라로 사진 만들기 체험학습 >
◦ 사진의 기원 1839년 8월19일 프랑스 학사원에서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 (Louis Jacques Mande Daguerre)가 세계 최초 은판사진술과 다게레오타입 카메라를 발표하면서 눈으로만 보던 영상을 다시 사실과 같이 재현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원전 350년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384-322)는 어두운 방에 뚫린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반대편 벽에 영상이 맺히는 현상에 대해 강의 노트에 기록으로 남겼다. 11세기 무렵 아랍의 과학자, 알하젠(Alhazan, 965-1038)은 철학자들이 텐트 속으로 새여 들어오는 작은 구멍의 크기에 따라 반대편 텐트에 바깥 영상이 비춰지는 선명도가 달라진다는 조리개 기능을 발견하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h,1452-1519)는 영상을 맺어주는 과정을 더 선명하게 렌즈를 이용한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하였고, 이후에도 카메라 옵스큐라, 카메라 루시다(camera Lucida)에 대하여 많은 발표가 있었으나, 1826년 프랑스의 석판 인쇄 기술자 조셉-니쎄포르 니엡스(Joseph-Nicephore Niepce)가 세계최초로 감광물질을 이용하여 영상을 정지시킨 헤리오그래피 사진을 만들었다. 그것은 영상을 정지시켜 다시 사실과 같이 다시 재현해 볼 수 있기 까지 2100여년이 넘게 걸린 시간으로 우리시대에 크나큰 문명을 이룰 수 있게 하였다. 2300여 년 전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노트에 기록되어 있던 그 원리를 종이로 바늘구멍(Pin hole)카메라를 만들어서 이 시대에 우리는 즉석사진필름에 담아 사진으로 만들어 보기위해 렌즈와 기계적인카메라를 이용하지 않고도 심도 깊고 부드러운 사진이 만들어지는 빛의 오묘함을 과학적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필름이라는 감광물질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이젠 필름이 없어도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시대에 살고 있으나 이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은 모두 신기해 할 것이며 그 이론이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원리를 제공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제1회 전국 바늘구멍 카메라와 사진 만들기 체험 학습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렌즈와 기계적인 카메라의 기능이 없이 종이로 만든 바늘구멍 카메라로 사진이 만들어지는 과학적인 원리를 체험으로 그 오묘함을 느낄 수 있으며 아울러 전국적으로 바늘구멍으로 찍은 사진과 카메라를 함께 공모하여 전시하므로 인해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호기심을 유발하여 사진인구 저변 확대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핀 홀 사진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로 인해 동호인들의 모임이 활성화 될 것이며 초등학교와 중학교과 과정에서 배웠던 것을 다시 실습하여 봄으로서 이제 생활의 필수품이 된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애착이 한층 더 확대 될 것이다.
체험학습기간 : 2008년 3월 1일 - 2008년 8월 31일 (주중에는 학급단위 단체 예약만 가능합니다) 체험학습일자 : 매주 토, 일요일 (오전반 10:00-13:00, 오후반 14:00-17:00) 체험참가접수 : 홈페이지 www.kcpm.or.kr 참조. 오전, 오후 각 30명(선착순) 체험참가비용 : 1인당 A 8,000원, B 13,000원 30명이상 단체는 A 1인당 6,000원 B 10,000원 B 참가자는 7,000원 상당 카메라 옵스큐라 겸용 바늘구멍 카메라를 제공하며 1일 흑백사진 만들기와 병행하시면 3,000원 할인혜택 참가비 납부 계좌번호 : 국민은행 404601-01-081948 예금주 한국카메라박물관 참가비를 납부하시고 02)502-4123 학예실로 확인요망
체험학습 시간계획
오전반 10:00-11:00 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관람 11:00-11:30 재료 제공 및 만들기 강의 11:30-12:30 바늘구멍 카메라 만들기 12:30-13:00 촬영 및 즉석사진 확인 후 종료
오후반 14:00-15:00 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관람 15:00-15:30 재료 제공 및 만들기 강의 15:30-16:30 바늘구멍 카메라 만들기 15:30-17:00 촬영 및 즉석사진 확인 후 종료
가. 바늘구멍 카메라 만들기 검은색 두꺼운 종이로 가로11.5×세로9×높이5cm의 상자형태를 2개 만들어 그 중심에 사방 2cm를 오려낸 다음 그 위에 불투명 검정 테이프를 바르고, 주어진 핀으로 작은 구멍을 뚫은 후 (약0.6mm) 앞에는 검은색 테이프로 붙여 놓은 다음 그 속에 즉석사진필름을 깜깜한 암실에서 넣고 두 개의 상자를 닫은 후 빛이 들어가지 않게 흑색 테이프로 붙인다. 나. 촬영하기 찍고자 하는 위치를 찾아 움직이지 않게 잘 고정 시키고 적당한 노출 시간을 계산한 다음 바늘구멍 (핀홀) 구멍에 바른 테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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