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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라이카 카메라 100년 기획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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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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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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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100년 기획전
○ 전시명: 라이카 카메라 100년 기획전 ○ 일 시: 2014.09.12.(금) ~ 12.31.(수) 총110일간 ○ 장 소: 한국카메라박물관 제1전시관 ○ 관람시간: 하절기 오전10시~오후6시 (2월~10월) 동절기 오전10시~오후5시 (11월~ 1월) ○ 휴관일: 매주 월요일, 명절 ○ 입장료: 경로 4,000원 / 성인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단체는 20명 이상으로 1,000원씩 할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경, 과천시민은 단체요금 적용) ○ 문 의: 02) 502-4123
1914년부터 2014년까지 라이카 카메라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박물관이 소장한 라이카 카메라 100점과 교환렌즈로 사용한 렌즈100점을 9월12일(금)부터 12월31일(수)까지 총110일 간 한국카메라박물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인류가 빛에 의해서 상이 맺힌다는 것을 자각한 이후 1839년 다게레오타입 카메라가 발명되면서 과학과 기술이 집약되고 축척되어 오늘날 카메라는 눈부시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1914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24x36mm 필름 화면크기가 탄생한 해입니다. 독일 베츨라에 있는 에른스트 라이츠(Ernst Leitz) 사의 직원이자 사진가인 오스카 바르낙(Oscar Barnack)은 영화용 35mm 필름으로 'Ur-Leica (우르라이카)'라고 불리는 정지화면 카메라를 처음으로 탄생하게 했습니다. 이 최초 카메라는 바르낙의 사진 철학인 "작은 필름(네거티브)으로 큰 사진"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쾌거이고 사진계의 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활동이 늘어나던 1925년, 최초의 35mm 필름을 사용하는 소형카메라 라이카 1 모델 a를 시판하였습니다. 당시의 카메라 명칭은 Leitz Barnack 1a였습니다.
1932년 레인지 파인더 시스템과 렌즈교환이 가능한 카메라 방식으로 개량함으로서, 점차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저속셔터 장치와 1950년에는 전자플래시 사용이 추가되어 카메라로서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고 35mm 롤필름으로 36매를 촬영할 수 있으며 영상을 상당한 크기로 확대를 하여도 선명한 사진을 얻게 되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가 나오기 이전에 카메라는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사진을 찍으려면 커다란 카메라와 삼각대 등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게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고 한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에 금속 재질로 가볍고 견고하게 제작되어 고가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954년에 불멸의 명기인 라이카 M 3 베이어 넷 마운트의 카메라가 발매되면서 전성기에 접어듭니다.
다른 경쟁업체에서도 더 좋은 시스템과 렌즈를 생산했었지만 라이카 카메라가 선두에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카메라의 내구성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사용자를 배려하는 기업가의 정신과 장인정신이 깃든 수공예 제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카메라 역사에서 라이카는 큰 폭의 기술적인 성장을 가져오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라이카 카메라의 초창기 모델에서 현재까지 다양한 카메라들을 감상해보시고 많은 사진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애용되면서 끊임없이 발전해온 라이카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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